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자 70일간의 사투를 벌이며 철통같은 방역활동을 전개한 김천의료원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김천의료원은 코로나19 경북확산이 시작된 지난 2월 21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돼 병원전체를 소개하고 281병상을 코로나 확진자 병상으로 운영해 왔으며, 269명의 확진환자를 입원시켜 치료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지난 3월 6일 봉화 푸른요양원의 집단환자 발생 시에는 어르신들의 확진자 확산을 방지하고자 새벽3시까지 대기하며 31명의 거동불편환자를 당일에 신속하게 입원시키는 등 코로나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현장에서의 의료진 경험담을 청취하는 등 환담을 나누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이 코로나19 극복의 주인공이다"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현장에서 사명감으로 사투를 벌이며 코로나19 방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200여명의 의료진 및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참석자 전체 `덕분에 수어동작`을 함께 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403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0일까지 전담병원 임무를 마치고 내부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 후 지난 6일부터 정상 진료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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