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집행을 위해 긴급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5803억 원 보다 380억 원(6.5%) 증가한 6183억 원이다. 추경 재원은 군 재난관리기금 전입금(25억)과 순세계 잉여금 정산분(50억)으로 확보한 군비 75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305억 원이다.   추경예산의 90%가 코로나19 관련 대응 예산이며, 주요사업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25억 원, 경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추가지원 16억 원, 학원·교습소 방역비 등 지원 1억 원을 편성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은 18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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