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0일 헌혈의 집을 찾아 적정 혈액 보유량 확보에 힘을 보태기 위한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헌혈 인구가 감소해 적정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적인 헌혈 행보에 나선 것이다.꿈드림은 학교를 그만 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곳으로 검정고시,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있다.전명진 꿈드림 센터장은 "기관의 모든 실무자들이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헌혈에 나서게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 기관 아이들과도 함께 헌혈에 동참해보고 싶다"고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5 오후 04:30:08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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