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김천시·칠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 및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평가로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19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발표했다. 안동시는 2019년 12월 기준으로 6개 분야의 72개 공약 사업에서 26개 사업을 완료해 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치매 안심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운영, 공공실버주택 건립·공급, 무상급식 확대 실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확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대 농기계 확대, 안동시 스마트 안전지킴이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꼼꼼히 챙겨 이행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재정확보에 집중해 나머지 사업들에 대해서도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시는 시정평가단 운영, 50대 창업멘토단 설치, 스마트 관제센터 구축, 여성친화도시 지정, 김천청년센터 설립, 무상교복지원, 학교무상급식 실시, 학습준비물 및 체험학습비 지원 등을 해왔다. 또한, 진로적성체험지원센터 설치, 감호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등 단기에 추진 가능한 공약 44건을 조기에 완료했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공약이행 평가결과 역시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함께 성실히 공약을 이행해 나가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공약사업추진에 더욱 매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총 89개 공약 중 2019년까지 완료되거나 이행후 계속 추진 중인 공약사항은 31개(34.83%)로 경상북도 전체의 평균인 26.69%보다 높다.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칠곡군이 적극적으로 공약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 결과를 거둠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인 나머지 공약사업도 탄력을 받아 군정 전반에 고른 발전을 기대하게 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평가를 자체적으로도 점검하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 공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더욱 군민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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