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은 지난 17일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 11가구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해 국가보훈처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추진 중이다. 올해 전달 대상자로는 참전유공자(월남), 무공수훈자(월남), 보국수훈자등이며 향후 3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되는 국가유공자 명패에는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불꽃, 하늘을 공경하고 민족정신을 뜻하는 건괘, 훈장, 태극 등의 형상이 담겨있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드높이고 사회적으로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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