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은 지난 1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식을 듣고 새마을체육과, 환경관리과 직원 및 동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은 고령농가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임모씨 농가를 방문하여 감자 수확 작업(340평)을 실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 내 일처럼 두 팔 걷고 구슬땀을 흘린 결과 전량을 수확했다. 농가주 임씨는 “일손부족으로 수확작업이 막막했는데 직원들이 도와준 덕분에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참석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송주수 북문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운 날씨로 농민들의 고통이 큰데 작은 일손이라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8 오전 09:04:2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6. 00시 기준)
7,130
1,533
23,516
194
55
399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