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공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회장 김홍배)는 지난 21일 경천섬 야외공연장 앞에서 상주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김철용) 주관으로 `찾아가는 역사교실`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제458주년 기념문화제의 일환으로 상주문화콘텐츠연구소가 경천섬을 비롯해 상주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주의 역사와 정기룡 장군을 알리려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역사교실은 주말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상주`, `인물`, `역사`, `지리·상식`의 등 네 분야로 나뉜 회전판을 돌려서 화살표에 정해진 문제를 선택하고 정답을 맞히면 소정의 선물을 받게 된다.  코로나19로 좁은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해 현장의 관광객을 찾아 상주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공부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의 난이도가 다양하게 출제돼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2 오후 09:15:4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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