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코로나19와 봄철 냉해 피해로 어려운 농가를 위해 농번기 기간동안 연인원 3만여 명을 투입, 대대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600여 명이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 지난 13일 이승율 청도군수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외국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말까지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며, 어려운 농가주의 경비부담을 덜기위해 일손 돕기 인원에 전액 군비로 중식 및 간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군은 육군7516부대 5대대의 도움으로 매일 30~40명의 군인들이 농가 일손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병들의 진심어린 작업지원으로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청도군 새마을회, 청도군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청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부, 여성자원 활동센터, 효사랑 봉사회, 대구북구자원봉사회 등 유관기관단체들의 일손 돕기 지원은 코로나19로 지친 농업인에게 풍년농사 달성으로 소득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까지 알선창구를 통해 접수된 100여호 농가를 대상으로 1500여명의 일손 돕기 참여자가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쫑 뽑기 등 다양한 농 작업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 및 공직자들과 공공기관 등 3만여명을 투입해 복숭아, 산딸기, 양파, 마늘, 대추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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