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은 최근 상주지역에서 새롭게 조사된 유적과 유물을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획전 `내가 생각하는 땅 속의 문화재`를 개막했다.   박물관에서 발굴조사했던 유적과 유물, 보관·관리 중인 국가귀속문화재 등 상주지역 주요 유적 7개소와 200여점의 유물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역대 처음으로 `관람객 참여형 전시`로 기획하여 발굴조사된 학술유물의 일부를 관람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하였으며, 전시실 중앙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상상하는 땅 속의 문화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전시까지 해보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기획전시실 옆 기존의 영상실을 기증유물실로 리모델링하여 기증자를 위한 공간을 새롭게 확충했다. `기증,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주제로 2019년 성백황(내서면)씨가 기증한 3000여점의 유물 가운데 일부를 전시했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상주지역의 역사를 살펴보고, `관람객 참여전시`를 통해 다양한 문화재를 상상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새롭게 마련된 기증유물실을 통해 유물 기증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증유물 가운데 선별하여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상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2 오후 09:15:4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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