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경찰서 전 부서와 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발생되는 치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칠곡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는 총 18회,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체감안전을 저하시키는 다양한 치안문제를 안건으로 다루었다.  구체적인 사례로, 지난 3월, 칠곡 석적-구미 구평 간 신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를 위하여 인접경찰서인 칠곡서와 구미서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112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자전거절도 예방시책으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하여 신규CCTV 설치와 화각 조정을 통해 단지 내 자전거보관소에 대한 감시능력을 강화하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학교에 방문하여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절도예방 홍보에도 힘썼다.  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청소년 비행장소 및 흉가(공포)체험 장소로 활용될 위험이 있는 공·폐가(건축중단 아파트)의 출입방지를 위하여 칠곡군청과 함께 철제펜스 및 경고 플래카드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범죄불안요인을 해소했다.  칠곡서는 향후 주민간담회 개최, 이장회의 참석 등을 통하여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운영성과를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수렴하여 심반기 협의체 추진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칠곡서 생활안전과장은 "칠곡경찰서는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활용하여, 경찰서 전 기능·타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원활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지역치안문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1 오후 06:39: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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