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통주)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모여서 하는 봉사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파랑새 다리 인근 산책로 및 등산로에서 운동도 하며 환경도 지키는 `줍깅` 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쓰레기와 폐기물 처분을 하면서 환경개선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자연분해가 되는 친환경쓰레기 봉투를 가져가서 활동 후 되가져오면 면 마스크를 증정하고 봉사시간도 인정해준다.   줍깅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에서 시작되었는데 산책을 하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쓰레기를 주울 때 잠깐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이 신체 부위의 근육을 움직여 칼로리를 더 소모하여 운동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줍깅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 한명 한명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환경오염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더욱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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