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과 방역으로 전천후 자원봉사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교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정재윤 교사(경주교육발전연구회 회장)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재개한 정교사는 경주 문화재지킴이, 형산강 살리기, 부적응학생 폭력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주교육발전연구회는 중복을 맞아 김인재 경주늘봄학교 교장, 마시열 교감, 김무환, 고현학, 김현정 늘봄학교 문화재 지킴이 지도교사와 정종문(신라공고) 문화재지킴이 지도교사, 장혜경 교감(선덕여중) 민주시민 선도학교, 정의석(선덕여중) 청소년사회참여동아리(너,나 그리고 어울림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회원들은 경주지역 소외계층, 경로당, 늘사랑문예학교를 찾아가서 수박 90여 통을 전달한데 이어 지역사회 문화재 지킴이 모니터링, 환경보존 등 10년째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에 남들이 알게 모르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한 중앙시장 청과물 정학용 회장과 정재윤 회장은 10년간 사비로 경주 장애인 경로당과 소외된 이웃에 각종 과일을 전달해왔다. 특히 경주 늘사랑 문예학교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름선물로 수박잔치를 열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더운 날 수박을 전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학용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체 회원들은 “코로나 19 극복에 잠시나마 몸과 마음이 시원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박을 전달했다” 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01 오후 06:15:4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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