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출신의 윤동춘·이영상 치안감이 각각 신임 경북지방경찰청장과 대구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제33대 경북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윤동춘(58) 치안감은 경찰간부후보 제41기로 서울 서라벌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대 대학원 법학 석사이다. 신임 윤 청장은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과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경찰청 보안국장등을 역임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영상(54) 제31대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영주고등학교와 중앙대 회계학과, 한세대 경찰법무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92년 4월 경찰 간부후보 40기로 경찰에 임용됐다. 신임 이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및 경찰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경찰청 수사기획관, 경찰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9 오후 01:51: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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