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최근 인천 등 일부 지자체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돼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수질검사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잔류염소 등 5개항목에 대하여 일일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세균 등 7개항목에 대해 주간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가정수도전 수질검사, 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과지 위생상태를 청결히 하기 위해 기존 방충망을 미세방충망으로 교체하고 해충 포집기를 설치해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먹는 물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종철 맑은물사업소장은 "김천 수돗물은 감천을 흐르는 표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 4m이하 모래층을 흐르는 복류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어 유충발생 가능성은 없으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예찰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수돗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9 오후 06:11: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9. 00시 기준)
7,130
1,545
23,699
194
55
407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