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는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60대 심정지 환자가 건강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생명을 구해 준 출동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직접 소방서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15일 오후 6시경 "배우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원(소방교 강동수, 소방교 박준현, 소방사 손미현), 펌뷸런스 대원(소방교 정영권, 소방사 윤시원)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확인 한 바 환자는 의식, 호흡, 맥박이 없는 심 정지 상태였고, 대원들은 신속히 AED(자동심장 충격기)를 이용해 전기 충격 및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또한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아 전문 기도 유지술, 고농도의 산소투여, 정맥로 확보 등 전문응급처치를 시행했다. 다행히 환자는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지 약 8분만에 의식은 없으나 통증에 반응하는 상태로 돌아왔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환자의 목숨을 구했다.  오범식 청도소방서장은 "환자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들은 주변지인의 대처방법, 특히 빠른 119신고와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9 오후 06:11: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9. 00시 기준)
7,130
1,545
23,699
194
55
407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