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동안 치안서비스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 행정(`고을 빛` 안심센터 운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령경찰서에 따르면 쌍림면 월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경찰서에서 자체 선정한 소외지역 8개 마을을 방문했다.   각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주민을 응대해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사기예방 홍보와 각종 민원상담 등을 실시, 맞춤형 홍보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쌍림면 월막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나이가 많아 귀도 어둡고 거리도 멀어서 경찰서에 방문하기가 어려웠는데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서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얘기도 들어주고 해서 너무 고맙습니데이. 자주 자주 와주이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상우 서장은 "고령에는 말 그대로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거주하시는 비율이 높다. 우리 부모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주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면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사항을 적극 개선해 경찰이 주민 곁에 늘 가까이 있다는 인식을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01 오후 06:15:4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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