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7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남구 대명5·9동 전역 및 대명1·2·3·10동 일부 지역 2만6000가구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안내했다.본부에 따르면 이번 흐린물 출수는 정수장 생산량 조정을 위해 이 지역 수계 조정에 따른 것이다.이승대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관련 문의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053-670-2548) 또는 중남부사업소(053-670-30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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