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추석인 1일에도 2명이 발생,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02명으로 늘었다. 이번에는 포스코계열사와 어르신 모임방과 포교원 관련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비상이다. 101번 확진자는 9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남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30일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02명 확진자는 북구에 사는 80대로 79번·84번~88번·90~91번 확진자와 동일 모임 소속이며, 지난 30일 검사를 받고 1일 코로나 감염 양성판정을 받았다.이 모임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며, 포항지역 확진자 수는 102명으로 늘었다.포항시와 보건당국은 A씨 등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현재까지 포스코계열사 관련 확진자는 5명, 어르신 모임방과 포교원 관련 확진자는 13명이 발생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6 오후 02:49:0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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