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방공기업평가원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경제성, 재무성, 정책성 등 7개 항목 심의결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영주시는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 후 경북도, 경북도개발공사와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영주시 직원들도 전국 500여개 관련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등 기업 수요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했다.베어링은 자동차, 철도, 로봇, 항공 등 미래 유망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산업으로 정부는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100대 핵심전략 품목으로 선정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신규사업 동의, 국토부 산단 지정, 분양가 차액 지방비 1500억 원의 재정확보, 산단 조기분양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영주가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 및 문수면 일원에 총사업비 3116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136만㎡(41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2 오후 07:54:5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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