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와 빈틈없는 방역조치를 위해 가을 단풍철 집중방역 기간(10월17~11월15일) 유증상자 신속 검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수도권과 부산지역 요양병원 등에서 종사자 확진에 따른 원내감염으로 집단감염 확산 사례가 발생하는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코로나19 감시체계 유지와 동절기 재유행 대비를 위한 적극적인 감염예방 대응이 필요하다.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와 가을 단풍철 시기 방역 공백이 없도록 ‘마스크 쓰기 운동’과 함께 유증상자의 ‘적극적인 진단 검사’로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요양병원 70곳 5000여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주간 집중 전수검사를 벌이고, 의료기관을 방문한 유증상자가 코로나19로 의심될 경우 진료의사의 진단의뢰와 검사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의료기관·보건소 간 민관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김재동 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고위험 시설 종사자 등 대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아프면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상담하고 예약해 신속한 검사를 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6 오후 02:49:0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0.25. 00시 기준)
7,150
1,578
25,836
196
57
457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