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일반산업단지 내 목재 팰릿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4일 오전 3시 10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일반산업단지 내 목재 팰릿 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동안 5개사의 공장 건물 14개 동을 태워 4억7천9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360여 명과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52대를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막바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모든 직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목재 팰릿은 나무와 톱밥 등을 압축·가공해 고체로 만든 연료를 말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1 오후 07:25:17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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