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경기도 안산시와 지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상호 신뢰와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초 지난 1~2월 중 체결할 계획이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가 완화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지켜 양 지자체 군수, 시장을 포함한 지역 주요인사 20여명이 참석하는 소규모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지자체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자원 연계 및 홍보, ▲지역 생산품 구매·판로 지원, ▲주요 행사 상호 초청 및 협력, ▲우수 정책 공유, ▲주민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도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정을 체결한 안산시는 지난 3월 코로나로 힘든 청도군을 위해 청도 농·특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난 4월 29일에는 안산시장이 청도군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의료진과 공무원 등을 위로하고 방역물품 안전 주머니 1만 개와 안산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상북도 청도군과 지속적인 사전 교류를 통해 이렇게 뜻깊은 자매결연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 지자체가 우호 증진 속에 공동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질 좋은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까지 바로 연결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살리는 착한 소비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지역 상생의 파트너로 앞으로 지속적인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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