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은 올해 희망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도읍 맞춤형 복지부서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대상자를 발굴하고 산업부서에서는 희망일자리 참여자가 청소, 일손 돕기를 지원하는 전략으로 복지서비스와 일자리창출을 동시에 일궈내고 있다. 청도읍은 지난 5일 박모(고수5리)씨 가정에 오랫동안 쌓아 두었던 쓰레기 15톤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박모씨는 심한 지적장애인으로 수 년 동안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집안에 모아두고 있었다. 발 디딜 틈도 없이 쓰레기로 꽉 차 있던 현장을 희망일자리 인력 12명을 투입해 깨끗하게 정리하여 박 씨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했다. 박씨는 “그동안 모았던 물건의 양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면서 "쓰려고 가져왔던 물건들이 쓰레기로 변해 주변에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윤규 청도읍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희망일자리 지원 사업이 겨울을 지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5 오전 08:05:2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4월 14일 기준
11
14
731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