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본부가 코로나19 속에서 지역경제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한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의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지원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자립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전기요금 감면 지원사업은 726억5000만원의 정부예산을 재원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분에 해당하는 전기요금의 50%를 감면하는 사업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시와 경산·청도 지역 내 15만1000여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받았다. 한전은 ‘선 요금감면, 후 자격검증’의 업무절차 마련해 검증서류 발급기관인 중소기업청과 사전 협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사업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또 접수 편의와 코로나 감염 최소화를 위해 인터넷, 전화를 통한 비대면 접수와 전담부스 운영, 드라이브스루 접수 방식을 병행했다.권오득 한전 대구본부장은 “이번 전기요금 감면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다소 완화됐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에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3 오후 08:53: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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