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모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470여 마리가 폐사했다.21일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분께 경북 상주시 모서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돈사 건물 2개동(980㎡)이 전소됐고, 돼지 470여 마리(추정)가 불에 타 1억 6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돼지농장 직원에 따르면 “숙소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펑하는 소리가 나 밖에 나가보니 돈사 2동이 불타고 있었다”며 소유자에게 연락하고 곧바로 화재 발생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6 오후 12:57:4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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