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농가의 주요소득 작목이며 대표 특산물인 청도 반시가 수확이 종료된 시점에서 올해 농가 수취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감 가격의 하락을 예측하고 청도군수의 특수시책과 공격적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해온 판촉행사, CF방영, 유튜브, 네이버 라이브 쇼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 적인 행정추진 및 홍보를 바탕으로 올해 감 가격 상승을 유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예측하고, 중도매인 및 가공업체의 감 가공품 원료 확보 어려움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청도 반시 출하 성수기 시장격리를 통한 가격향상을 위하여 이승율 청도군수가 특수시책으로 전격 시행한 원과 수매는 청도 반시의 분산출하 및 가격 상승을 유도해 청도 반시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물량이 유통시장으로 쏟아져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했다. 그 결과, 올해 평균 감 가격이 5kg 상자 기준 3000~5000원 정도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고 농가소득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민들을 위해 청도군 대표 농산물인 청도 반시 생산 농가의 소득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산물 유통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1 오후 06:39: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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