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 예산안 5천437억 원을(2020년 대비 2.1%↑) 편성했다.  칠곡군은 25일 칠곡군의회 정례회에 백선기 칠곡군수의 시정연설과 함깨 올해 당초 예산 5323억 원보다 114억 원(2.1%)이 증가한 2021년 예산안 5437억 원을 편성해 제출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북삼 국민체육센터 건립 30억 원, ▲석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30억 원, ▲중리~구평간 연계도로 개설 31억 원, ▲호국평화 테마파크 조성 30억 원, ▲율리~오평간 연결도로 개설 19억 원 등을 반영했다.  사회복지 분야 주요사업으로 ▲기초연금 448억 원, ▲영유아 보육료 125억 원, ▲국민기초생활 생계급여 131억 원, ▲아동수당 71억 원, ▲누리과정 68억 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노인일자리 등 일자리 창출 104억 원, ▲중소기업 자금지원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5억 원,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사업 102억 원, ▲청년 정책지원 3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장재석 기획감사실장은 "경기침체로 내국세 징수액이 줄면서 지방교부세도 감소하는 등 재정운용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으나 국·도비보조사업 군비 부담과 지역경제 회복,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로 인해 확장 재정이 불가피한 상황" 이라며 "인건비, 기준경비 등 법정경비와 국·도비보조사업 등 필수경비를 제외한 경상경비, 민간이전사업 등의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백선기 군수(사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지방교부세 지원 축소라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며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이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칠곡군의회 상임위원회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6일 최종 확정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2 오후 04:27:34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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