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서 봉화읍 내성리가 도시재생 인정사업, 춘양면 의양리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로써 내성리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65억 원, 춘양면 의양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2억4000만 원 등 총 6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봉화읍 내성리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되며, 50년 이상된 노후건축물을 지역주민의 공공복지 및 주민 주도 커뮤니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복지·생활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연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 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을 적용해 환경친화적인 도시재생으로 진행되며, 1층 주차장 및 상생협력상가는 마을기업과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공간, 2층은 어린이 실내 놀이터, 3층은 다함께 돌봄센터 등으로 꾸며진다.또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동배달 지원, 미디어 크리에이터, 맛집 레시피 개발 및 밀키트 제작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민 공동체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창업정보 교류 증대 및 중간거점 역할, 주민공동체 의식 강화 및 주민 간 교류 커뮤니티 활성화, 주민교육거점 조성과 주민 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춘양면 의양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지역특화 자산인 춘양목을 활용한 주민주도 프로그램 발굴, 정원, 소품제작, 골목경관 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노후 주거지 활력 부여 및 주민주도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내성리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함께 봉화 해저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봉화 석평리 주민역량강화사업, 봉화 소규모 재생사업, 춘양 도시재생대학 교육사업, 춘양 소규모 재생사업 등 도시재생에 대한 성과와 확산을 위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봉화군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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