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50억원 규모로 칠곡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포인트 10% 특별할인 행사도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포인트 보전비 등 3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을 4500개로 확충하고 농협카드로 발급서비스를 확대한다.또 상품권 부정유통 등의 예방차원에서 카드형상품권(10%)과 차별을 두어 종이형상품권은 연중 7% 인상한다. 특히 카드형상품권 온라인 발급이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관내 농협에서도 오프라인으로 발급을 지원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이벤트로 지역 내 소비진작으로 이어져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사랑상품권은 지난 2020년 재난지원금 170억원을 포함해 300여억원이 유통돼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8 오전 11:50:4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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