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1500만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이다. 군은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에 의한 사고, 대중교통 사고, 뺑소니 무보험차 사고 등 14개 항목 담보에 대해 가입해 왔다. 지난해 6월부터 농기계 및 가스 관련 사고 분야까지 확대 가입해 현재는 18개 항목에 대해 군민의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익사 사망보험금, 자연재해사망보험금, 뺑소니 무보험 사망보험금을 각 1500만원씩 총 3명의 군민에게 4500만원이 지급됐다. 군민안전보험은 개인 보험과 중복되어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 중 전입자는 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다만, 만15세 미만의 상해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의 지속적 운영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민안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모색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5 오후 11:18:1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5일 기준
3
6
39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