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소로 지목된 상주 BTJ열방센터를 압수수색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소로 지목된 상주 BTJ열방센터를 압수수색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개최한 종교집회와 관련한 서류, 전산자료 등을 압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상주시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센터측을 고발한데 따른 조치다.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를 가지고 센터가 상주시에 제출한 집회 참가자 명부 외에 방문자가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지금까지 확인된 센터 관련 방문자는 총 2천837명에 이르며 이 중 872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15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중 45명이 전국 8개 시·도에 있는 종교시설이나 모임을 통해 총 351명에게 바이러스를 추가 전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7 오전 10:16:44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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