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지역감염 17명, 해외유입 1명이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8081명(지역감염 7966, 해외유입 115)이다. 신규 확진자는 달성군 소재 D회사와 관련하여 6명, 동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 검사에서 2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해외입국자(터키)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구미 S교회 확진자 n차 감염으로 인한 접촉자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52명으로 지역 내 6개 병원에 168명, 지역 내외 4개 센터에 8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5명으로 누적 7742명, 사망자는 198명 그대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브리핑(336보)>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상황과 대구시 방역 대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구시의 확진환자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01월 1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8명(지역감염 17, 해외유입 1)으로 총확진자 수는 8,081명(지역감염 7,966, 해외유입 115)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8,194명입니다. ○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52명으로, 지역 내 6개 병원에 168명이, 지역 내외 4개 센터에 84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 2명 입원(입소 예정)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742명입니다. ○ 01월 1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198명입니다. - 01월 12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203명, 대구시 198명 □ 확진환자 세부내역 및 조치사항입니다. ○ 금일 추가 확진자는 18명 중 ○ 달성군 소재 D회사 관련 6명이 확진되었습니다. 1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직원 119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6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양성6, 음성99, 검사중14 직장 내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와 접촉자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동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 검사에서 2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으로 4명(격리 해제 전 검사 3명,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해외 입국자(터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이며 현재 역학 조사 중인 1명과 확진 후 타 지역으로 이관된 확진자가 1명입니다. ○ 구미 S교회 확진자 n차 감염으로 인한 접촉자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누적확진자는 14명입니다. 직접접촉자는 2명이고 나머지는 N차감염이 12명입니다. ○ 수성구 소재 타이 마사지숍 방문자 검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자 명단 163명 중 중복 등을 제외한 136명의 검사 결과 음성 130명, 검사 중 6명으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없습니다. □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현황입니다. ○ 1월 11일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93건으로 12월 22일 이후 13,312명이 검사를 받아 총 확진자가 수는 28명이며 이 중 숨은 감염자* 9명을 확인하였습니다. * 숨은 감염자 : 역학적 관련성이 없이 자발적인 검사에 의한 확진자※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12.22. ~ 1. 11.) ○ 금일 운영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야구장, 다사 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4개소로 한파특보 해제로 인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 운영됨을 알려드립니다. 단,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는 외부 노출이 심한 드라이브스루 검사의 특성상 의료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종전과 같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합니다.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검사 현황입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1차 통보받은 153명에 25명을 추가로 통보받아 이 중 중복과 타 지역 이관자를 제외한 대구시 관리 대상은 156명입니다. 현재 76명(48.7%)이 검사를 완료(양성 6, 음성 70, 양성률 7.9%)하여 미검사자는 80명입니다. ○ 추가 확진된 2명은 기존 중구 및 남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확진된 사례입니다. ※ 검사현황(1. 3. ~ 1. 11/명) * 미방문 진술, 수신 정지, 연락 두절, 검사 예정 및 진행 중, 검사 거부 등 ○ 미 검사자에 대한 대책입니다. - 대구시는 전담 공무원을 통해, 미검사자 중 신원 미확인자(연락처만 파악) 16명에 대해 행정 명령 기간인 1. 14(목)까지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도록 촉구하는 문자 발송과 함께 전화 통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미방문 진술자에 대해서는 미방문 확인서를 징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 신원 확인자(성명, 주소, 연락처 파악) 중 미검사자 64명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1. 14(목)까지 자택 방문을 통해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검사독려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행정명령 위반으로 지역사회 감염전파를 초래하는 경우, 형사 고발 조치할 뿐만 아니라, 확진으로 인한 검사․조사․치료 등의 방역 비용을 구상 청구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하고 아직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은 1월 14일까지 진단검사를 신속하게 받으시기를 촉구합니다.□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위양성 의심 사례 발생에 관한 사항입니다. ○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월 9일 양성으로 통지한 확진자 중 무증상의 역학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확진자들이 비슷한 시간대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위양성 여부를 현재 조사 중입니다. 발생 원인, 조사 결과와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과 관련 분야 전문가 회의를 거쳐 내일 브리핑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초 특별방역관리대책 및 점검결과입니다.○ 컨택센터 방역대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작년 12월 17일 중구 소재 A컨택센터에서 첫 확진자(1명)가 발생 후 다수 컨택센터에서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컨택센터 집단감염의 위기가 있어 대구시에서는 연초 특별방역기간에 컨택센터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컨택센터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의 종사자가 밀집하여 계속 통화하며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근무환경을 가지고 있어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입니다. - 대구시에서는 지역내 컨택센터 68개소에 컨택센터 밀집도 완화를 위한 재택근무 실시 협조를 요청(20.12.21)한 바 있으며, 연초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센터에서는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근무자 간 거리두기, 칸막이 설치 의무화, 휴게실 등 공동시설 일시 폐쇄 등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고 있었으며 특히, 54개 센터(79%)에서는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 컨택센터 업계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재택 근무와 유연 근무 등을 통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립니다. - 대구시는 컨택센터에서 방역의 헛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일 모니터링과 현장점검 등 철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흥업소, 음식점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어제 하루 점검 결과입니다. - 「민·관 합동점검반」 28개반 57명이 음식점,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780개소(누계 8,838개소)에 대해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한 결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PC방 1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경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행위는 현장 시정조치 하였습니다. - 「불법영업 감시 기동대응팀」 은 집합금지를 위반하여 영업하고 있다는 내용 등의 민원제보를 접수하고 심야시간 유흥주점 및 노래연습장 8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 위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 무증상 감염자가 여전히 40%에 육박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무증상자들로 인한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코로나19 통제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 그리고 연결고리를 찾기가 어려운 조용한 전파를 통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신속한 선제검사입니다. ○ 조용한 전파로부터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필요한 접촉은 최대한 줄이고 마스크 쓰기와 환기,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더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그리고 증상이 없어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속하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3 오전 10:15:1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21. 00시 기준
7
8
401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