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8094명(지역감염 7979, 해외유입 115)이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7명, 동구 3명, 남구·북구·달성군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은 달성군 소재 D회사 관련이다. 이로써 이 회사 총 확진자는 9명이 됐다.구미 S교회 확진자 n차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이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직접 접촉자는 2명이고 나머지는 n차 감염이 13명이다.이외 확진자의 접촉으로 6명이며 동구 소재 J의료기관 관련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며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전날 임산부 1명이 확진되면서 시가 마련한 `코로나19 고위험군 치료대책` 메뉴얼에 따라 중등증 임산부 전담병원인 대구동산병원에 입원 조치했다.특히 지난 8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통지된 7명은 음성으로 판정돼 자가격리 해제됐다.한편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33명으로 지역 내 6개 병원에 155명, 지역 내외 4개 센터에 7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2명으로 누적 7774명, 사망자는 198명 그대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브리핑(337보)>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상황과 대구시 방역 대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구시의 확진환자 현황입니다. ○ 1월 1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3명(지역감염 13)으로 총확진자 수는 8,094명(지역감염 7,979, 해외유입 115)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8,207명입니다. ○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33명으로, 지역 내 6개 병원에 155명이, 지역 내외 4개 센터에 78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 2명 입원(입소 예정)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774명입니다. ○ 01월 1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습니다. - 01월 13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203명, 대구시 198명□ 확진환자 세부내역 및 조치사항입니다. ○ 금일 추가 확진자는 13명 중 ○ 달성군 소재 D회사 관련으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습니다. ○ 구미 S교회 확진자 n차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5명입니다. 직접 접촉자는 2명이고 나머지는 n차 감염이 13명입니다. ○ 그 외 확진자의 접촉으로 6명(격리 해제 전 검사 1명, 격리 중 1명, 접촉자 4명)이며, 동구 소재 S의료기관 관련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입니다 ○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며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어제 임산부 1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우리시에서 마련한 ‘코로나19 고위험군 치료대책’ 메뉴얼에 따라 중등증 임산부 전담병원*인 대구동산병원에 입원 조치하였습니다. * 중등증 임산부 전담병원 : 대구동산병원, 대구의료원 ※ 고위험임산부 :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위양성 사례와 조치에 관한 사항입니다.  ○ 대구시와 질병관리청 합동 현장 조사 결과와 원(原)검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한 결과, 1월 8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채취하여 양성 통지된 검체 중 7건이 검체 채취 및 취급 과정의 오류로 인한 위양성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1월 8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자 중 9명이 1월 8일과 9일에 양성으로 통지되었습니다. - 이후 무증상의 역학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확진자들이 비슷한 시간대(30분 이내)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했다는 사실을 1월 10일 인지하고 위양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 양성으로 통보된 9명을 대상으로 1월 10일에서 12일 사이 진행된 검사에서 7명이 24시간 간격으로 시행한 2번의 재검체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따라서 대구시는 1월 12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의심환자 7명에 대해 위양성 판정을 하고, 즉시 확진자 치료시설에서 퇴원 조치하였으며, 7명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던 분들도 모두 격리해제 조치하였습니다. ○ 음성으로 판정된 7명은 퇴원 후 14일 동안 자가격리 예정이며, 자가격리 중 증상 유무를 관리하고, 격리 종료 전 검사에서 최종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 해제할 예정입니다. ○ 위양성 원인 분석을 위한 조사에서 1월 8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채취한 검체 중 양성 통지된 9건에 대하여 1차 검사 기관 2개소에서 보유하고 있었던 남은 검체를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재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검사의 재연성을 확인하여 실험과정 상의 오류는 낮은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에서 검체 포장 과 수송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을 확인하였고, 한파로 평소 사용하던 스프레이 사용 불가로 겔타입 소독제 사용에 따른 소독효과가 일부 낮아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향후 정밀조사를 통해 계속 확인해 나가겠습니다. ○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대구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금주 내로 8개 구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검체 채취와 취급 과정에서의 오염 방지 등을 강화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관련하여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지역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에게 혼선을 드린 점과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현황입니다. ○ 1월 12일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69건으로 12월 22일 이후 14,181명이 검사를 받아 총 확진자가 수는 30명이며 이 중 숨은 감염자* 9명을 확인하였습니다. * 숨은 감염자 : 역학적 관련성이 없이 자발적인 검사에 의한 확진자 ※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12.22. ~ 1. 12.) ○ 금일 운영되는 임시선별검사소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야구장, 다사 보건지소 등 3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대구스타디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합니다. □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검사 현황입니다. ○ 1월 12일 0시 기준 대구시 관리대상자는 총 167명으로 ‘코로나19정보관리시스템’으로 신원이 확인된 132명과 신원 미확인자 35명입니다. 현재 102명(61%)이 검사를 완료(양성 9, 음성 93)하여 미 검사자는 65명입니다. ○ 추가 확인된 확진자 3명 중 2명은 기존 확진자로 1명은 중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전수 검사에서 확진 받았고, 1명은 기존 감염원 미확인 사례로 분류되었습니다. 어제 신규로 확진된 1명은 청주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의심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받았습니다.○ 대구시 관리현황(1. 12. 0시 기준 /명) * 신원확인 :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시도이관 등 실시간 변동 자료임○ 미 검사자 대책에 따른 추진 결과입니다. - 신원 미확인자(연락처만 파악) 중 미검사자 16명에 대한 문자 발송 및 전화 통화 검사독려 결과, 진단검사 완료(음성) 4명, 검사 진행 중 5명(결과대기 2, 검사예정 3), 연락 두절 5명, 검사 거부 1명, 연락처 오류 1명 등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연락두절, 검사거부자 등 6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검사독려 문자 발송과 전화 통화를 통해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 신원 확인자(성명, 주소, 연락처 파악) 132명 중 미검사자 53명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독려 추적전담반’(6개조 13명)을 구성하여, 1월 14일(목)까지 자택 방문을 통해 거주 사실 확인 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 어제(1.12.화) 하루 41명의 자택을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검사 완료 12명(음성 8명·양성 1명·결과대기 4명), 검사 예정 4명, 미방문 주장 13명, 부재, 연락 두절 등 12명으로 파악되었으며 미방문 주장 13명에 대해서는 ‘미방문 사실 확인서’를 징구하였습니다. 오늘도 어제 확인하지 못한 조사 미실시(12명), 연락두절(12명) 등 총 24명에 대해서 전담반이 계속 자택을 방문하여 소재를 파악하고 진단검사를 독려하는 등 끝까지 추적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유흥업소, 음식점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어제 하루 점검 결과입니다. - 「민·관 합동점검반」 24개반 49명이 음식점,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636개소(누계 9,474개소)에 대해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한 결과 출입자 명부를 미작성한 일반게임제공업 1개소를 적발하여 과태료150만원 및 경고처분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행위는 현장 시정조치 하였습니다. - 특히, 이용자 대부분이 청소년 및 젊은 계층인 PC방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 또는 부적절한 착용사례가 일부 확인됨에 따라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노출되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식 섭취는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 지금처럼 무증상 감염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수입니다. 그 이유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통제가 어렵고 따라서 가족・동료・지인 등 일상 접촉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노출로 지역전파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최근 달성군 소재 회사 직장내 감염사례(9명, n차포함)에서 볼 수 있듯이 직장 동료, 가까운 지인과의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2, 3차 감염전파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직장, 지인 모임 등 사회 생활 속에서도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생활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가족과 동료, 가까운 지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셔서 적극적으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 방역수칙 중에서도 마스크 쓰기는 코로나19로부터 가장 손쉽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 이웃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다시 한번 우리 대구시민이 최고의 백신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그리고 증상이 없어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속하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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