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집중관리`를 추진한다.시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쓰레기 관리 상황반`과 연휴기간동안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기 위해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며, 읍·면·동에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날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또한 명절을 앞두고 대형할인점 등에서 진열·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에 대한 과대포장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박희영 환경보호과장은 “설 음식은 알맞게 만들어 ‘음식물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고, 생활쓰레기는 설 전날인 11일과 13일에는 배출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2 오후 04:09:4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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