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올해를 청도 가꾸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생활쓰레기 줄이기 3꼭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서는 매년 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지 않아, 특별 캠페인으로 3꼭(종류별 분리하기, 종량제봉투 담기, 배출시간 지키기) 실천 운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설 연휴에는 쓰레기 특별 수거 대책으로, 군과 쓰레기수거 대행업체(그린나래, 청도환경)가 설 명절 다음날(13일, 토) 도심 비상 수거반을 가동했고, 읍·면에서도 자체 토, 일 양일 중 하루 쓰레기 특별 수거를 실시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를 위해 연휴를 반납해준 대행업체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3꼭 운동과 음식물 쓰레기 제때 수거하기 운동을 실천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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