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이 농특산물 설맞이 선물행사를 통해 지난해 설 명절 대비 160% 성장한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설맞이 선물행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 농협 성서 하나로마트 등에서 운영했다. 대표 농·특산물인 햅쌀, 찹쌀, 한우, 마스터 파머 가공제품 등 40여종의 선물 세트를 5~10% 할인판매하는 등 다양하고 실속 적인 가격대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찹쌀, 텀블러 등 사은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달성군이 일찍부터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롯데ON, 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1억5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향우회 및 관내 50개 업체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선물 세트를 홍보하는 서한문 발송 등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김영란법 완화로 농특산물 선물 가액이 20만원으로 오르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한 점이 설 선물행사 판매증가에 큰 도움됐다"며 “공급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망 확대를 적극 지원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6 오전 10:28:14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5일 기준
3
6
39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