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상공회의소는 25일 오전11시 경주보문단지 라한호텔에서 2021년 임시총회를 열어 상공의원 6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경주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제24대 회장을 선출한다. 상공의원들은 3년 전 만장일치로 추대된 23대 최순호 회장을 한 차례 더 연임하는 방안을 강력히 건의하고 있으나 최 회장이 완강하게 사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 회장이 끝까지 고사할 경우 이상걸 부회장 (주)월성종합개발 대표이사가 차기 회장에 단일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차기 회장에 유력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최순호 회장은 지역기관단체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온 중견 기업인이다. 그동안 경주상의 위상 강화는 물론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내실 있는 운영으로 경주상의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고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많은 치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6 오전 10:30: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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