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 공공하수처리장 왕대숲 조성 일자리 지원 사업 발대식을 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공공하수처리장 왕대숲 조성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 대기질 개선, 차폐기능 등과 함께 자연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구룡포 공공하수처리장에 1263㎡ 규모의 왕대숲을 조성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사업비 약 6억 원으로 장량공공하수처리장과 흥해공공하수처리장에 각각 1032㎡, 378㎡의 왕대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지역주민 32명을 채용했고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한두 하수재생과장은 "공공하수처리장 왕대숲 조성사업은 포항시 일자리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시민들의 자연 휴식공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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