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7번국도 포항~송라구간 갓길 숲에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생활쓰레기가 흉물로 방치돼 있다.  7번 국도변에 쓰레기 상습 투기와 광고물 불법 부착 등이 성행하고 있지만 국토관리사무소는 나 몰라라 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포항에서 영덕구간 도로 양쪽에는 온통 쓰레기들로 뒤덮여 바람에 날리고 있으나 포항국토관리사무소는 도로만 순찰 할 뿐이지 청소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특히 흥해에서 송라검문소까지 상·하행선 모두 건축폐기물부터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가 흩어져 주변미관을 해치고 있지만 국도유지사무소는 실태조차 모르고 복지부동 행정으로 처신하고 있다.   국도변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온갖 쓰레기와 불법 노점상, 각종 현수막 광고물 등 지정 게시판을 무시한 채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내걸려 운전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처럼 도로 곳곳이 각종 불법 투기 쓰레기와 무분별한 광고물이 널려 있지만 관계기관의 단속 손길이 미치지 못해 주민들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송라면 이모(57씨는 "각종 쓰레기가 불법으로 버려진 국도변을 지날 때면 흉물스러운 쓰레기와 폐기물이 넘쳐나 국도가 마치 쓰레기장으로 둔갑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청하면 고현리 양계장 애그린 맞은편 도로에는 스티로폴, 가방, 책상, 의자, 소파, 기저귀, 소주병 등이 수개월동안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지만 지금까지 관리사무소는 청소는 뒷전이다.  운전자들은 7번 국도를 운전하다 보면 눈에 어지러울 정도에 많은 양의 각종쓰레기가 흩어져 즐거운 여행길이 아니라 코로나 19와 더불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1 오후 05:55:0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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