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자(82세, 서울 거주)님이 지난 3일 문경지역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문경읍 팔영리가 고향인 권정자 할머니는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에서 살지만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면 항상 그립고 애틋한 마음이 든다. 고향에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지역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윤환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권장자 님의 고향을 사랑 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정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5 오전 07:16:1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4월 14일 기준
11
14
731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