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준, 김지현) 특화사업인 `기부천사릴레이사업`에 지역주민들의 기부 `붐`이 일어났다.  4일 우창동통장협의회(회장 하명숙)에서 기부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우창동에 전달했다.   `기부천사릴레이사업`은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여 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우창동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자하는 취지로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에만 1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두 달 새 9명(개)의 지역주민(단체)에서 참여하여 35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다.   장영애 푸른물소합창단장 개인에서 시작된 기부운동은 재향군인(여성)회, 청년회, 창포지기, 자원봉사거점센터,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로 이어지고 신동아베르디1차, 창포주공2차 아파트 주민 단체기부로 확산되었다.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창준)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기부릴레이를 통해 다 같이 합심하여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살기 좋은 우창동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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