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3일, 종교시설 1개소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교자 마스크 미착용 및 찬양팀 운영 등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시설 폐쇄와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김천시는 즉시 종교활동 비대면 실시 권고와 더불어 이동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전수 PCR검사 실시, 자가격리 조치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종교단체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번 종교시설 확진자 발생 및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강력 대응은 불가피한 조치로 방역수칙 준수에 지속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종교시설 대표자 간담회 개최 및 종교시설 전담 직원 배치를 통한 주 1회 이상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 종교시설 주요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수용 가능 인원의 20% 인원 제한, 종교시설 주관 모임·행사·식사 금지, 성가대·찬양팀 금지 등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2-03 오전 10:44:58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2월 3일 기준
99
82
4944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