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 7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천경찰서는 28일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A(49)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검거했다.  조현병 증세를 앓고 있는 A씨는 이날 오후 5시께 경북 김천시 신음동 자신의 아파트를 찾은 어머니 B(77)씨의 얼굴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중에 숨졌다. A씨는 어머니가 정신질환 약을 먹이려 하고 자신의 일에 참견을 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2-03 오전 09:19:3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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