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6일 올해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동해식품(대표 김은경)`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행)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제조업 업력 15년 이상의 숙련기술을 가진 소공인의 신청을 받아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하고, 선정 업체는 `2021년 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 지원대상이 돼 시설개선 및 판로 지원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이창재 부시장, 남용철 시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승호 구미센터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백년소공인 현판식에서는 선정업체를 격려하고 경영의 어려움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번 현판식이 열린 `동해식품`은 수제 두부 제조업체로 3대째 이어온 두부 제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창재 부시장은 "지역 업체의 백년소공인 선정과 현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시기에서도 추억이 깃든 콩과 두부를 활용한 `동해식품`이 본 사업의 취지와 같이 백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는 김천을 넘어 우리나라의 소상공인 우수 사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백년소공인`으로 김천시에는 동해식품 외에도 김천방짜유기공방, 삼성공업사(8월 18일 현판식 개최)와 고씨공방 4개소가 선정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054-475-5682)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2-03 오전 10:11:47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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