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7일 행정지원국을 시작으로 이달 15일까지 각 부서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 중이다.  8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를 민선7기의 주요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중대시기로 판단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100%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보다 멀리 내다보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략산업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신규사업 중심으로 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각 부서는 현안사업 466건, 신규사업 262건, 공약사업 79건 등 총 807건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 선정하고,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심도 있는 토론 과정을 거쳐 2022년도 본예산 편성과 함께 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역점사업의 완전한 마무리와 미래100년을 위한 먹거리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검토해 장기적 관점에서 김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움직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사진)은 "내년도는 국가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예산 확장기조가 유지되는 만큼 경쟁력을 가지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업무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된 전략산업을 발굴해 내년에는 확 달라진, 변화된 김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19 오전 09:11:51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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