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천봉산요양원 이승부 원장이 지난 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승부 원장은 천봉산요양원 설립자로 44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장애인들의 인권 보호와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헌신해 왔다.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과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 정신요양시설을 대표하는 한국정신요양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종사자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하고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일상회복과 포용복지 구현`이라는 주제로 수상자만 참석한 채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우리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유공자 233명에게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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