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양금폭포 농악단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8일 양금동민들과 함께하는 마을 꽃밭 가꾸기를 추진했다. 청결하고 아름다운 동네 조성을 위해 실시된 이날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 꽃밭 가꾸기 작업은 농악단원, 양금동직원, 25여 명이 참석,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풀을 베었으며, 백일홍 및 메리골드 7천여 본을 마을별 유휴지와 집 앞 화단에 식재했다. 또한,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주민들에게 청결한 양금동을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백순식 양금폭포 농악단장은 "꽃심기에 참여해주신 농악단원들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양금동을 찾는 주민들에게 꽃향기와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양금동장은 "항상 동행정에 솔선수범하여 도와주시는 양금폭포농악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주민들과 양금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예쁜 꽃을 보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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