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13일 구룡포읍 병포7리 소재 한 냉동공장 철탑 샌드위치 패널 철거에 나섰다.  포항시 예산으로 긴급 조치한 샌드위치 패널은 강한 바람에 떨어질 우려가 있어 주민들이 항상 불안케 했던 공장이다.(본보 7월14일자 보도)  문제의 공장은 지난해 부도로 인해 은행에서 압류가 된 상태였고 매각에 들어간 상태로 공장 주체가 없는 상태였다.  포항시는 필요한 행정조치 등 문서로 철거를 요구했으나 은행에서 반응이 없었고 앞으로 다가올 태풍의 영향이 미칠 우려가 있어 긴급 조치로 철탑에 붙어있는 샌드위치 패널 철거에 들어갔다.  전차용 구룡포 7리 이장은 "이곳은 바닷가고 해수욕장이 있는 곳인데 조그만 바람만 불어도 패널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항상 불안해 왔다"며 "다행히 다가올 태풍에 대비해 포항시가 행정조치로 철거를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7 오전 09:05:3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월 16일 기준
47
33
1,943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