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합창단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3회 정기연주회 `미악Ⅱ, 그리움에 물들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바람이 부는 날 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며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시, 박지훈 곡), `바람이 오면`(도종환 시, 배동진 곡)을 혼성 합창으로 노래한다.  두 번째 무대는 국악기(피리/김성두, 대금/박종옥, 북/심재승 )반주로 `금잔디`(김소월 시, 조혜영 곡)와 `초혼`(김소월 시, 김 신 곡)을 연주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특별출연 순서로 첼로 2중주를 연주하며, 연주곡은 `비발디 2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1악장`이다.  줄리아드 음대 석사, 예일대 음대 석사, 인디애나 음대 박사를 이수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 교수인 배일환 교수와 서울대 음대,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만에서 공부하고 말메종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 현재 동덕여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김지훈 교수가 연주하고, 미국 맨하탄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한지혜의 피아노 반주로 아름다운 첼로의 향연을 준비한다.  이어지는 시립합창단의 세 번째 무대는 기다림 이라는 주제로 `내 마음 아실 이`(김영란 시, 오병희 곡)를 포항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수석 이현진의 곡 중 솔로로 감상할 수 있고, `모란이 피기 까지는`(김영랑 시, 우효원 곡)을 테너 진재우의 곡 중 솔로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순서는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별`(이병기 시, 이수인 곡)을 연주하며 호른/소진선, 드럼/김광훈, 콘트라베이스/김은정의 반주로 `동심초`(김억 번안, 오병희 곡)을 연주하며 마무리한다.  시립합창단 장윤정 지휘자는 "포항시립합창단의 멋진 선율의 가을 편지와 함께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아름다운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도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공연의 티켓구입은 당일 현장에서만 가능하며 문의는 054-270-5483에서 가능하다.  공연은 당일 포항시 공식 유튜브채널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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