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환 (사)21세기불교포럼 이사장이 13일 오전11시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중증장애인 농업일자리지원사업 일환인 딸기모종심기 후원금 2000만원을 사회적 협동조합 희망터앝 박서영 대표에게 전달해 각박한 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여한기 농협중앙회경주시지부장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21세기 불교포럼 이사장 황경환 회장과 포럼회원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회원 박승직 경북도의원, 회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 회원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이사, 여한기 농협경주시지부장, 강태욱 남 경주로터리클럽 회장, 이경규 전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금은 남 경주로터리클럽에서 추진한 글로벌보조금 사업에 철재 및 비닐류의 가격이 초기 사업승인 사업 당시 보다 물가가 폭등해 부족한 비용 일부를 충당하면서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경주지역에 많은 봉사단체가 있지만 남경주로터리클럽이 주관이 돼 유치 진행됐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총사업비 15만5001달러(약1억8000만원)으로 국제로터리본부의 승인을 얻어 국제로터리본부와 국제스폰서 지구인 대만, 필리핀에서 스폰스 했다. 또한 국제 스폰서인 영주모란, 경주불국, 구미장미, 포항 은하수로터리클럽에서 각각 스폰스 했다. 시설 규모는 8000평 부지에 6000평 규모의 자동화 연동하우스 시스템으로 시공됐다. 사회적 협동조합 희망터앝은 장애인들에게 특성에 맞는 농장시설 설치기부와 기술연수를 위해 맨 처음 돕기에 나선 사회단체가 남 경주로터리클럽이다. 이 클럽은 창립30주년 기념사업으로 지역사회봉사 및 클럽의 활성화와 임지 제고를 위해 글로벌보조사업 6대 초점분야의 하나인 경제, 지역사회 개발일환으로 기부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치유사업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인 고령 장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로 농업을 기반으로 사회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2 오후 05:36:5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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